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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외피 관련 냉/난방 부하 분석 및 최적 대안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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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외피 관련 냉/난방 부하 분석 및 최적 대안선정
외벽은 상대적으로 외기에 접하는 면적이 넓어 지붕, 바닥 등 타 부위에 비해 냉·난방 열손실량이 크며, 알루미늄, 유리 등 열전도율이 높은
자재를 사용함에 따라, 단열 결손부 외기전열에 따른 실내측 결로 등 하자 발생 요인이 많고, 동/하절기의 복사열에 의한 실내 온열 쾌적감 저하요인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유리생산업체, 외벽 창호 설계 업체 및 시공 업체에서 공법 개선 등 노력을 하고 있는 실정이며, 특히 유리업체에서는
사용자의 요구에 부흥하여 단열, 방범등의 수많은 유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상기의 이유로 수많은 유리가 생산되고 있으나, 전문적인 지식 없이 에너지 소비절감에 최적화된 유리를 선정하는 것은 하자발생 또는 에너지 소비가 증가될 수 있으며 근래 고급 주상복합빌딩에서 나타나는 온실효과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문가에 의한 최적안 선정이 필요합니다.
- 유리종류의 방위별(동,서,남,북), 시간별(계절), 용도별(오피스, 주거) 일사유입량에 따른 냉난방 부하량 검토
- 연간 에너지 비용 분석 및 유리 + 외벽 단열을 고려한 LCC 분석, 경제성평가
- 현장여건을 고려한 방위별, part별(스팬드럴, 비젼 part) 유리 선정안 제시
구분 | 저가대안 칼라복층 |
설계1안 (채광우선) |
설계2안 (열성능우선) |
비교1안 (타워팰리스) |
비교2안 (#FIRST) |
비교3안 (메타폴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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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부하 | 37.50 | 21.85 | 26.12 | 24.81 | 21.03 | 26.29 |
냉방 부하 | 45.29 | 53.29 | 31.20 | 38.64 | 53.53 | 40.17 |
연간 부하 | 82.29 | 75.14 | 57.32 | 63.44 | 74.56 | 66.46 |
냉방부하 증감율 | 0% | 17.7% | -31.1% | -14.7% | 18.2% | -11.3% |
연관부하 증감율 | 0% | -9.2% | -30.8% | -23.4% | -9.9% | -19.7% |
구분 | Alt. 1 (더블코팅) |
Alt. 2 (더블코팅) |
Alt. 3 (트리블코팅) |
Alt. 4 (트리블코팅) |
---|---|---|---|---|
난방 부하 | 25.37 | 26.44 | 25.94 | 27.72 |
냉방 부하 | 25.98 | 22.34 | 21.54 | 16.27 |
연간 부하 | 51.35 | 48.78 | 47.48 | 43.99 |
냉방부하 증감율 | -42.6% | -50.7% | -52.4% | -64.1% |
연관부하 증감율 | -38.0% | -41.4% | -42.6% | -46.9% |